붉은 악마 · 유럽
벨기에
황금세대의 마지막 장 — 도쿠가 잇는 새 세대
- FIFA 랭킹
- #9
- 소속 조
- G조
- 본선 진출
- 15회
- 최고 성적
- 3위 (2018)
Squad Report
벨기에의 명단은 황금세대의 마지막 핵심과 새 세대가 겹쳐 있다. 쿠르투아(레알)·데브라위너(나폴리)·루카쿠(나폴리)는 여전히 팀의 중심이지만 나이가 들었다 — 데브라위너는 34세, 루카쿠는 33세, 쿠르투아도 34세다. 진짜 무기는 측면이다. 도쿠(맨시티)는 일대일 능력에서 세계 정상급이고, 트로사르(아스널)·살레마커르스(AC밀란)까지 측면 자원이 풍부하다. 5월 15일 발표된 명단의 깜짝 카드는 릴의 페르난데스파르도다. 반대로 RB 라이프치히의 오펜다와 베테랑 바추아이는 최종 26인에서 제외됐고, 노팅엄에서 예선 주전이던 마츠 셀스도 빠지며 골키퍼 라인이 라먼스·펜더르스 체제로 재편됐다. 중원은 오나나(아스톤 빌라)·틸레만스(아스톤 빌라)가 새 동력을 더한다. 약점은 수비다 — 메이니에·카스타뉴 같은 베테랑 풀백 뒤를 받칠 자원의 깊이와 안정성에 물음표가 붙는다.
Manager & Tactics
감독 & 전술
Head Coach
뤼디 가르시아
🇫🇷 부임 2025년 1월리옹·로마·나폴리·마르세유 등을 거친 프랑스인 베테랑 감독. 2025년 1월 부임해 네이션스리그 강등을 막아내며 출발했다. 점유 기반 빌드업을 토대로, 빠른 전환과 측면 공격에 무게를 둔다. 데브라위너·도쿠 같은 창의적 자원에게 자유를 주되, 상대에 따라 4-2-3-1과 4-3-3을 오가는 유연성을 가져간다.
Tactical Identity
가르시아는 유연한 4-2-3-1을 기본으로 쓰되 상대에 따라 4-3-3으로 변형한다. 통제된 빌드업으로 공을 운반한 뒤, 도쿠의 빠른 측면 돌파와 데브라위너의 마지막 패스로 기회를 만든다. 루카쿠가 최전방에서 타깃이 되고, 트로사르·살레마커르스·페르난데스파르도가 측면을 분담한다. 강점은 측면 폭발력과 데브라위너의 창의성. 약점은 황금세대 핵심들의 노쇠와, 그 뒤를 받칠 수비 자원의 깊이다.
Squad
스쿼드
최종 26인 전체 명단. 세부 포지션 코드(ST·CB 등)가 표시된 선수가 예상 베스트 11입니다.
골키퍼
3명수비수
9명미드필더
6명공격수
8명Recent Form
최근 전적
예선 J조를 1위(18점)로 통과한 데 이어 6월 웜업 2연전을 완벽하게 끝냈다 — 크로아티아를 2-0(틸레만스·루카쿠)으로 잡고, 튀니지를 5-0으로 대파했다. 예선 내내 따라다니던 "북마케도니아 같은 잠그는 팀에 약하다"는 꼬리표를 지우기에 충분한 마무리. 루카쿠의 컨디션이 올라온 것이 가장 큰 수확이다.
Group Stage
G조 일정
Rising Star
주목할 신예
마티아스 페르난데스파르도
21세 · 윙어 · 공격수 · 릴 OSC
릴에서 폭발한 새 세대 공격수. 한때 스페인 국적 변경설로 차출 여부가 불투명했지만, 가르시아가 끝내 최종 명단에 이름을 올리며 깜짝 발탁의 주인공이 됐다. 도쿠와 함께 황금세대 이후 측면 공격의 다음 세대로 꼽힌다.
Storyline
이번 대회 관전 포인트
'붉은 악마'의 황금세대가 마지막 장을 쓴다. 2018년 3위가 정점이었던 이 세대의 핵심 데브라위너·루카쿠·쿠르투아는 모두 30대에 접어들었다. 동시에 도쿠·포파나 같은 새 세대가 측면에서 떠오르며 세대 교체의 분기점에 섰다. 이집트·이란·뉴질랜드가 묶인 G조에서는 객관적 전력상 조 1위가 유력 — 진짜 시험대는 토너먼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