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트레니 · 유럽
크로아티아
40세 모드리치의 다섯 번째 월드컵
- FIFA 랭킹
- #11
- 소속 조
- L조
- 본선 진출
- 7회
- 최고 성적
- 준우승 (2018)
Squad Report
크로아티아의 정체성은 여전히 중원이다 — 40세 모드리치(AC밀란)와 코바치치(맨시티)가 경기 템포를 지배한다. 인구 400만의 소국이 2018 준우승, 1998·2022 3위라는 성적을 낸 비결도 이 중원 운영 능력이었다. 다만 이번 대회는 '마지막'의 색채가 짙다. 모드리치는 196경기 최다 출전 기록 보유자로 5번째이자 거의 확실히 마지막 월드컵을 맞는다. 변수는 부상이다 — 모드리치는 4월 유벤투스전에서 광대뼈가 부러져 수술을 받았고, 안면 마스크를 쓴 채 회복 중이다. 코바치치는 아킬레스건 문제로 시즌 대부분을 결장했고, 그바르디올도 정강이뼈 골절에서 회복한 지 얼마 안 됐다. 달리치는 셋 모두 명단에 넣으며 신뢰를 보냈지만, 컨디션은 끝까지 지켜봐야 한다. 수치치 형제·바투리나 등 새 세대가 중원을 이어받을 후보다.
Manager & Tactics
감독 & 전술
Head Coach
즐라트코 달리치
🇭🇷 부임 2017년 10월2017년 부임해 이듬해 크로아티아를 사상 첫 월드컵 결승으로 이끈 장수 감독. 2022년에도 3위에 올리며 '토너먼트의 크로아티아'라는 명성을 굳혔다. 모드리치를 중심으로 한 중원 점유와 경기 운영을 토대로, 상대에 따라 압박 강도와 수비 라인을 조절하는 실리적 유연성을 보인다.
Tactical Identity
달리치는 4-2-3-1을 기본으로 하되, 강팀을 만나면 스리백으로 전환하는 카드를 가지고 있다. 모드리치·코바치치가 중원을 장악해 경기 템포를 통제하고, 페리시치가 측면에서 골 위협을, 그바르디올이 수비를 지탱하면서 세트피스 공격력까지 더한다. 강점은 베테랑 중원의 경기 운영과 토너먼트 경험. 약점은 노쇠 — 핵심 선수 다수가 30대 중후반이고, 빠른 압박을 90분간 버텨낼 체력이 변수다.
Squad
스쿼드
최종 26인 전체 명단. 세부 포지션 코드(ST·CB 등)가 표시된 선수가 예상 베스트 11입니다.
골키퍼
3명수비수
7명미드필더
10명공격수
6명Recent Form
최근 전적
예선 L조를 무패(7승 1무)로 통과했다 — 직접 경쟁자였던 체코를 6점 차로 따돌린 안정적인 예선이었다. 다만 6월 웜업은 절반의 성공이다. 브뤼셀에서 벨기에에 0-2로 완패하며 베테랑 중심 팀의 체력 우려를 키웠고, 바라주딘에서 슬로베니아를 추가시간 파샬리치 결승골로 2-1로 겨우 잡았다. 결과를 챙기는 끈질김은 여전하지만, 잉글랜드와의 첫 경기 전까지 경기력을 끌어올려야 한다.
Group Stage
L조 일정
Rising Star
주목할 신예
마르틴 바투리나
22세 · 공격형 미드필더 · 코모
디나모 자그레브를 거쳐 이탈리아 코모로 이적한 젊은 플레이메이커. 탈압박과 창의적인 패스로 일찍부터 '포스트 모드리치' 후보로 꼽혀 왔다. 수치치 형제와 함께 크로아티아 중원의 다음 세대를 책임진다.
Storyline
이번 대회 관전 포인트
크로아티아는 인구 400만의 소국이지만 2018 준우승, 1998·2022 3위라는 성적을 낸 '토너먼트의 강호'다. 이번 대회는 그 황금기를 이끈 세대의 마지막 무대다 — 40세 모드리치, 37세 페리시치가 동시에 마지막 월드컵을 맞는다. 잉글랜드·가나·파나마가 묶인 L조에서 6월 17일 잉글랜드와의 개막전이 첫 시험대다. 노쇠한 핵심진의 체력과 부상 회복 여부가 성패를 가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