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 만샤프트 · 유럽
독일
비르츠와 무시알라 — 새 세대로 다시 정상을 노린다
- FIFA 랭킹
- #10
- 소속 조
- E조
- 본선 진출
- 21회
- 최고 성적
- 우승 (1954·1974·1990·2014)
Squad Report
이번 스쿼드의 핵심은 무시알라(바이에른)와 비르츠(리버풀)로 이어지는 공격형 미드필더 라인이다. 둘 다 밀집 수비를 깨는 능력이 탁월해 '세계 최고의 공격 2선 조합' 소리를 듣는다. 다만 정통 9번이 약하다 — 풀크루크가 빠른 공격 템포에 안 맞는다는 이유로 탈락하면서, 하베르츠와 볼테마데가 최전방을 나눠 맡는다. 골문에서는 40세 노이어의 복귀가 가장 큰 이야깃거리다. 경험은 압도적이지만 나이는 변수다. 뤼디거가 이끄는 수비는 안정적이나, 나겔스만 체제 내내 지적된 측면 뒤 공간 문제는 본선에서도 시험대에 오른다.
Manager & Tactics
감독 & 전술
Head Coach
율리안 나겔스만
🇩🇪 부임 2023년 9월바이에른 뮌헨과 라이프치히를 거친 젊은 전술가. 한지 플릭 경질 후 침체된 대표팀을 넘겨받아 자국 개최 유로 2024에서 8강까지 끌어올렸다. 점유와 전방 압박을 기본으로 하되, 비르츠·무시알라처럼 좁은 공간을 푸는 창의적 자원에게 최종 3분의 1에서 자유를 준다. 단 수비 전환 시 풀백 뒤 공간이 노출되는 약점은 부임 내내 따라다닌 숙제다.
Tactical Identity
나겔스만은 4-2-3-1을 기본으로 굳혔지만 필요하면 스리백으로도 전환한다. 키미히를 라이트백으로 되돌리고 더블 피벗(고레츠카·파블로비치)이 뒤를 받친 뒤, 비르츠와 무시알라가 공격형 미드필더 라인에서 자유롭게 위치를 바꾼다. 강점은 명확하다 — 상대 밀집 수비를 풀어내는 전진 패스와 드리블의 질이 세계 정상급이다. 약점도 명확하다. 공을 높은 위치에서 잃으면 수비 라인이 그대로 노출된다. 빠른 역습 팀에게는 풀백 뒤가 먹잇감이다.
Squad
스쿼드
최종 26인 전체 명단. 세부 포지션 코드(ST·CB 등)가 표시된 선수가 예상 베스트 11입니다.
골키퍼
3명수비수
8명미드필더
10명공격수
5명Recent Form
최근 전적
예선 출발은 충격이었다 — 9월 슬로바키아 원정에서 0-2로 지며 월드컵 예선 사상 첫 원정 패배를 당했다. 그러나 이후 내리 이기고 있다. 마인츠 출정전에서 핀란드를 4-0으로 누른 데 이어, 6월 6일 미국 원정 마지막 모의고사까지 2-1로 잡으며 A매치 9연승으로 본선에 들어간다 — 개최국을 상대로 3월에 이어 또 이겼다는 점도 의미가 있다. 다만 측면 뒤 공간을 내주는 수비 문제는 여전히 숙제로 남았다.
Group Stage
E조 일정
Rising Star
주목할 신예
레나르트 카를
18세 · 윙어 · 공격형 미드필더 · 바이에른 뮌헨
바이에른 뮌헨이 키운 10대 공격 자원. 1군 무대에서 출전 기회를 늘리며 빠른 속도로 성장해 깜짝 발탁됐다. 본선 출전 시간이 많지는 않겠지만, 독일 차세대 공격의 얼굴로 꼽힌다.
Storyline
이번 대회 관전 포인트
독일은 최근 두 차례 월드컵(2018·2022)에서 연속으로 조별리그 탈락이라는 굴욕을 겪었다. 자국 개최 유로 2024에서 8강까지 오르며 회복세를 보였고, 비르츠·무시알라라는 새 세대 공격 조합으로 다시 정상권 도전을 노린다. 퀴라소·코트디부아르·에콰도르가 묶인 E조에서는 객관적 전력상 조 1위가 유력 — 진짜 시험은 토너먼트에서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