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WORLDCUP
국가별 분석
🇳🇱

오라녜 · 유럽

네덜란드

판데이크가 이끄는 무패 예선의 오라녜

FIFA 랭킹
#7
소속 조
F조
본선 진출
12회
최고 성적
준우승 (1974·1978·2010)

Squad Report

네덜란드의 강점은 압도적인 수비 자원이다 — 판데이크(리버풀), 판더벤(토트넘), 아케(맨시티)까지 프리미어리그 정상급 수비수가 줄을 섰고, 첼시의 20세 하토까지 가세했다. 중원도 프렝키 더용·흐라벤베르흐·레인더르스에 코프메이너르스·더론까지 두껍다. 진짜 고민은 두 가지다. 첫째, 멤피스 데파이가 판페르시를 넘어 역대 최다 득점자가 됐지만 나이가 들었고, 그를 대체할 확실한 9번이 마땅치 않다 — 그래서 타깃형 베흐호르스트까지 명단에 담았다. 둘째, 4월 사비 시몬스의 ACL 파열로 측면 창의성에 공백이 생겼다. 여기에 본선 이틀 전인 6월 9일 유리언 팀버르마저 부상 회복 불충분으로 낙마해 헤이르트라위다가 대신 승선 — 왼쪽 풀백은 아케가 소화하는 그림이 유력해졌다.

Manager & Tactics

감독 & 전술

4-2-3-1
GK바르트 페르브뤼헌
RB데니절 둠프리스
RCB버질 판데이크
LCB미키 판더벤
LB나탄 아케
CDM프렝키 더용
CDM라이언 흐라벤베르흐
CAM테이야니 레인더르스
ST코디 하포
LW멤피스 데파이
RW도니얼 말런
골키퍼수비미드필더공격핵심 선수

Head Coach

로날트 쿠만

🇳🇱 부임 2023년 6월

1988년 유로 우승 멤버이자 바르셀로나 감독을 지낸 베테랑. 판할에 이어 두 번째로 대표팀을 맡았다. 점유 기반 빌드업과 중원의 '사각형' 구조를 선호하며, 측면 윙어가 안쪽으로 좁혀 풀백(특히 둠프리스)의 공격 가담 공간을 열어준다. 다만 압박이 느슨하고 경기 운영이 단조롭다는 비판도 따라다닌다.

Tactical Identity

더블 피벗 4-2-3-1점유 빌드업풀백 공격 가담단조로운 전개

쿠만은 더블 피벗을 둔 4-2-3-1을 기본으로 쓴다. 프렝키 더용과 흐라벤베르흐가 중원 뒤를 받치고, 레인더르스가 공격형 미드필더에서 경기를 풀며, 하포가 측면 또는 최전방에서 마무리를 노린다. 후방에는 판데이크를 중심으로 한 프리미어리그 출신 수비 자원이 즐비하다. 약점은 공격의 단조로움 — 사비 시몬스의 ACL 부상으로 좁은 공간을 푸는 창의성 옵션이 하나 줄었다.

Squad

스쿼드

최종 26인 전체 명단. 세부 포지션 코드(ST·CB 등)가 표시된 선수가 예상 베스트 11입니다.

골키퍼

3
GK바르트 페르브뤼헌브라이턴
GK마르크 플레컨바이어 레버쿠젠
GK로빈 루프스선덜랜드

수비수

7
RB데니절 둠프리스인터 밀란
RCB버질 판데이크리버풀
LCB미키 판더벤토트넘
LB나탄 아케맨체스터 시티
DF요렐 하토첼시
DF뤼츠하르여 헤이르트라위다선덜랜드
DF얀 파울 판헤케브라이턴

미드필더

8
CDM프렝키 더용FC 바르셀로나
CDM라이언 흐라벤베르흐리버풀
CAM테이야니 레인더르스맨체스터 시티
MF테윈 코프메이너르스유벤투스
MF마르턴 더론아탈란타
MF퀸턴 팀버르마르세유
MF휘스 틸PSV
MF마츠 비퍼르브라이턴

공격수

8
ST코디 하포리버풀
LW멤피스 데파이코린치안스
RW도니얼 말런AS 로마
FW쥐스틴 클라위버르트본머스
FW브라이언 브로비선덜랜드
FW노아 랑갈라타사라이
FW크리센시오 서머빌러웨스트햄 유나이티드
FW바우트 베흐호르스트아약스

Recent Form

최근 전적

🇺🇿우즈베키스탄2-1
🇩🇿알제리0-1
🇪🇨에콰도르1-1
🇳🇴노르웨이2-1
🇵🇱폴란드1-1

예선 G조를 무패(6승 2무, 27득점 4실점)로 통과했지만, 6월 웜업은 불안했다. 알제리에 0-1로 덜미를 잡혔고, 우즈베키스탄전은 틸이 퇴장당한 채 후반 추가시간 각포의 PK로 2-1 진땀승 — 두 경기 모두 공격 전개가 답답했다. 여기에 본선 직전 팀버르 낙마(헤이르트라위다 대체), 우즈벡전 GK 페르브뤼헌의 부상 교체까지 겹치며 잡음 속에 대회를 맞는다.

Group Stage

F조 일정

1차전🇹🇳튀니지일정 미정
2차전🇯🇵일본일정 미정
3차전🇸🇪스웨덴일정 미정

Rising Star

주목할 신예

Next Generation

요렐 하토

20세 · 센터백 · 레프트백 · 첼시

아약스 최연소 주장 기록을 쓰고 첼시로 건너간 수비 영재. 센터백과 레프트백을 모두 소화하는 왼발잡이로, 판데이크·아케의 뒤를 잇는 네덜란드 수비의 다음 10년이다. 팀버르의 낙마로 출전 기회가 생각보다 빨리 올 수 있다.

Storyline

이번 대회 관전 포인트

네덜란드는 세 번이나 결승에 올랐지만 끝내 우승하지 못한 '무관의 강호'다. 판데이크를 중심으로 한 수비 자원은 본선 톱급이지만, 사비 시몬스의 ACL 부상으로 공격의 창의성에 공백이 생긴 채 대회를 맞는다. 일본·스웨덴·튀니지가 묶인 F조에서 객관적 전력은 1위 후보 — 진짜 평가는 토너먼트에서 갈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