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라녜 · 유럽
네덜란드
판데이크가 이끄는 무패 예선의 오라녜
- FIFA 랭킹
- #7
- 소속 조
- F조
- 본선 진출
- 12회
- 최고 성적
- 준우승 (1974·1978·2010)
Squad Report
네덜란드의 강점은 압도적인 수비 자원이다 — 판데이크(리버풀), 판더벤(토트넘), 아케(맨시티)까지 프리미어리그 정상급 수비수가 줄을 섰고, 첼시의 20세 하토까지 가세했다. 중원도 프렝키 더용·흐라벤베르흐·레인더르스에 코프메이너르스·더론까지 두껍다. 진짜 고민은 두 가지다. 첫째, 멤피스 데파이가 판페르시를 넘어 역대 최다 득점자가 됐지만 나이가 들었고, 그를 대체할 확실한 9번이 마땅치 않다 — 그래서 타깃형 베흐호르스트까지 명단에 담았다. 둘째, 4월 사비 시몬스의 ACL 파열로 측면 창의성에 공백이 생겼다. 여기에 본선 이틀 전인 6월 9일 유리언 팀버르마저 부상 회복 불충분으로 낙마해 헤이르트라위다가 대신 승선 — 왼쪽 풀백은 아케가 소화하는 그림이 유력해졌다.
Manager & Tactics
감독 & 전술
Head Coach
로날트 쿠만
🇳🇱 부임 2023년 6월1988년 유로 우승 멤버이자 바르셀로나 감독을 지낸 베테랑. 판할에 이어 두 번째로 대표팀을 맡았다. 점유 기반 빌드업과 중원의 '사각형' 구조를 선호하며, 측면 윙어가 안쪽으로 좁혀 풀백(특히 둠프리스)의 공격 가담 공간을 열어준다. 다만 압박이 느슨하고 경기 운영이 단조롭다는 비판도 따라다닌다.
Tactical Identity
쿠만은 더블 피벗을 둔 4-2-3-1을 기본으로 쓴다. 프렝키 더용과 흐라벤베르흐가 중원 뒤를 받치고, 레인더르스가 공격형 미드필더에서 경기를 풀며, 하포가 측면 또는 최전방에서 마무리를 노린다. 후방에는 판데이크를 중심으로 한 프리미어리그 출신 수비 자원이 즐비하다. 약점은 공격의 단조로움 — 사비 시몬스의 ACL 부상으로 좁은 공간을 푸는 창의성 옵션이 하나 줄었다.
Squad
스쿼드
최종 26인 전체 명단. 세부 포지션 코드(ST·CB 등)가 표시된 선수가 예상 베스트 11입니다.
골키퍼
3명수비수
7명미드필더
8명공격수
8명Recent Form
최근 전적
예선 G조를 무패(6승 2무, 27득점 4실점)로 통과했지만, 6월 웜업은 불안했다. 알제리에 0-1로 덜미를 잡혔고, 우즈베키스탄전은 틸이 퇴장당한 채 후반 추가시간 각포의 PK로 2-1 진땀승 — 두 경기 모두 공격 전개가 답답했다. 여기에 본선 직전 팀버르 낙마(헤이르트라위다 대체), 우즈벡전 GK 페르브뤼헌의 부상 교체까지 겹치며 잡음 속에 대회를 맞는다.
Group Stage
F조 일정
Rising Star
주목할 신예
요렐 하토
20세 · 센터백 · 레프트백 · 첼시
아약스 최연소 주장 기록을 쓰고 첼시로 건너간 수비 영재. 센터백과 레프트백을 모두 소화하는 왼발잡이로, 판데이크·아케의 뒤를 잇는 네덜란드 수비의 다음 10년이다. 팀버르의 낙마로 출전 기회가 생각보다 빨리 올 수 있다.
Storyline
이번 대회 관전 포인트
네덜란드는 세 번이나 결승에 올랐지만 끝내 우승하지 못한 '무관의 강호'다. 판데이크를 중심으로 한 수비 자원은 본선 톱급이지만, 사비 시몬스의 ACL 부상으로 공격의 창의성에 공백이 생긴 채 대회를 맞는다. 일본·스웨덴·튀니지가 묶인 F조에서 객관적 전력은 1위 후보 — 진짜 평가는 토너먼트에서 갈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