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øvene · 유럽
노르웨이
28년 만의 본선 — 홀란·외데고르 황금세대의 첫 월드컵
- FIFA 랭킹
- #31
- 소속 조
- I조
- 본선 진출
- 4회
- 최고 성적
- 16강 (1998)
Squad Report
노르웨이의 척추는 역대 최강이다. 외데고르(아스널)가 중원에서 만들고, 홀란(맨시티)이 끝낸다 — 홀란은 이번 예선에서만 16골을 퍼부었다. 여기에 아틀레티코의 쇠를로트, 라이프치히의 누사, 크리스털 팰리스의 스트란 라르센까지 공격 자원의 깊이가 상당하다. 약점은 무게중심이 앞에 쏠려 있다는 것 — 아예르·헤겜의 수비 라인은 준수하지만 월드클래스는 아니고, 골키퍼 뉠란도 세비야에서 백업에 가깝다. 결국 노르웨이의 경기 플랜은 명확하다. 실점보다 한 골 더 넣는 것.
Manager & Tactics
감독 & 전술
Head Coach
스톨레 솔바켄
🇳🇴 부임 2020년 12월FC 코펜하겐에서 오랜 기간 왕조를 구축한 뒤 2020년 12월 대표팀을 맡았다. 화려한 점유보다 구조를 우선하는 실용주의자 — 단단한 4-3-3 블록에서 공을 끊으면 최소한의 패스로 홀란에게 도달하는 수직적인 축구를 한다. 재능이 넘치지만 결과를 못 내던 팀에 규율을 입혀, 부임 후 첫 메이저 본선행이라는 숙제를 끝냈다.
Tactical Identity
기본 틀은 4-3-3이지만 상대에 따라 4-2-3-1로 변형한다. 핵심 원리는 단순하다 — 빠르게 전방의 홀란에게 공을 보내는 것. 외데고르가 오른쪽 하프스페이스에서 템포를 조율하고, 쇠를로트와 홀란이 동시에 박스를 점령하는 투톱성 운영도 즐긴다. 평균 신장이 높아 세트피스와 공중볼 싸움에서 우위를 가져가고, 누사의 드리블이 측면에서 변화를 만든다. 예선 8경기 37득점이 말해주듯 화력 하나는 우승후보급이다.
Squad
스쿼드
최종 26인 전체 명단. 세부 포지션 코드(ST·CB 등)가 표시된 선수가 예상 베스트 11입니다.
골키퍼
3명수비수
9명미드필더
10명공격수
4명Recent Form
최근 전적
예선은 완벽 그 자체였다 — 이탈리아와 같은 조에서 8전 전승, 37득점 5실점. 산시로 원정에서 이탈리아를 4-1로 두들긴 11월 경기가 하이라이트다. 2026년 들어서는 3월 네덜란드전 1-2 패배로 살짝 제동이 걸렸지만, 6월 웜업에서 라이벌 스웨덴을 3-1로 잡고 모로코와 1-1(외데고르 동점골)로 비기며 페이스를 끌어올렸다. 화력은 의심의 여지가 없고, 관건은 강팀을 상대로 한 수비 안정성이다.
Group Stage
I조 일정
Rising Star
주목할 신예
안토니오 누사
21세 · 윙어 · RB 라이프치히
클뤼브 브뤼헤에서 라이프치히로 옮겨 분데스리가에서 주전급으로 성장한 좌측 윙어. 폭발적인 가속과 과감한 돌파가 무기로, 홀란·쇠를로트라는 타깃을 둔 노르웨이 공격에 측면 침투라는 다른 차원을 더한다. 황금세대의 막내 격이지만 이미 대표팀 핵심이다.
Storyline
이번 대회 관전 포인트
28년을 기다린 본선이고, 기다린 보람이 있는 스쿼드다. 홀란과 외데고르라는 월드클래스 듀오가 동시에 전성기에 들어선 지금이 노르웨이 축구 역사상 최고의 기회라는 데 이견이 없다. I조에서는 디펜딩 챔피언 프랑스와의 최종전(6월 26일)이 사실상 조 1위 결정전 — 그 전에 이라크·세네갈을 상대로 승점을 쌓아두는 게 시나리오다. 다크호스를 넘어 8강 이상을 노리는 팀으로 평가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