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Albirroja · 남미
파라과이
16년 만의 귀환 — 알파로의 철벽 실리 축구
- FIFA 랭킹
- #40
- 소속 조
- D조
- 본선 진출
- 9회
- 최고 성적
- 8강 (2010)
Squad Report
스쿼드의 뼈대는 브라질·MLS에서 잔뼈가 굵은 베테랑들이다. 브라질 세리이 A 7명, MLS 4명, 프리미어리그 2명 — 화려하진 않지만 전장 경험이 풍부한 구성이다. 수비의 중심은 팔메이라스 주장 출신 구스타보 고메스와 선덜랜드의 알데레테, 중원은 밴쿠버의 파이터 쿠바스와 브라이턴에서 입지를 다진 디에고 고메스가 책임진다. 고민은 득점이다 — 에이스 알미론은 32세, 사나브리아는 세리에 B 강등팀 소속이고, 가장 위협적인 변화구였던 엔시소가 개막 직전 햄스트링을 다쳤다. 1-0 승부에 최적화된 팀이라 선제 실점하면 풀어갈 플랜 B가 마땅치 않다.
Manager & Tactics
감독 & 전술
Head Coach
구스타보 알파로
🇦🇷 부임 2024년 8월에콰도르를 카타르 본선에 올려놓은 아르헨티나 출신 실리주의자. 2024년 8월 부임 후 파라과이를 "조직적이고 거칠고 뚫기 어려운 팀"으로 재조립해 남미 예선 직행 티켓을 따냈다. 철학은 노골적으로 실용적이다 — 최소 실점, 상대 리듬 파괴, 찾아온 기회는 놓치지 않는다.
Tactical Identity
콤팩트한 4-4-2 낮은 블록이 기본 틀이다. 더블 피벗(쿠바스·디에고 고메스)이 백포 앞을 거칠게 청소하고, 측면 미드필더가 안으로 좁혀 중앙을 봉쇄한 뒤 상대를 바깥으로 몰아낸다. 공격은 다이렉트하다 — 공을 끊으면 알미론과 소사가 빠르게 운반하고, 사나브리아가 채널을 파고들며 마무리한다. 주장 구스타보 고메스의 제공권을 앞세운 세트피스도 확실한 무기다.
Squad
스쿼드
최종 26인 전체 명단. 세부 포지션 코드(ST·CB 등)가 표시된 선수가 예상 베스트 11입니다.
골키퍼
3명수비수
8명미드필더
9명공격수
6명Recent Form
최근 전적
6월 5일 아순시온 고별전에서 니카라과를 4-0(카쿠 PK·알미론·갈라르사·마이다나)으로 잡으며 기분 좋게 출국했지만, 엔시소의 햄스트링 부상이라는 큰 청구서가 날아왔다. 3월 평가전에서는 그리스를 1-0으로 잡고 모로코에 1-2로 졌다 — 강팀 상대로도 크게 무너지지 않는 전형적인 알파로식 스코어라인이다. 주목할 건 작년 11월 — 1차전 상대 미국에 1-2로 석패한 리허설이 이미 있었다.
Group Stage
D조 일정
Rising Star
주목할 신예
디에고 고메스
23세 · 중앙 미드필더 · 브라이턴
인터 마이애미를 거쳐 브라이턴에 정착한 파라과이 중원의 미래. 수비형부터 박스 침투까지 소화하는 전천후 미드필더로, 베테랑 위주의 스쿼드에서 거의 유일하게 "다음 월드컵에도 있을" 핵심이다. 쿠바스와 짝을 이루는 더블 피벗은 D조 어느 팀에게도 만만치 않다.
Storyline
이번 대회 관전 포인트
2010년 8강 이후 16년 — 파라과이 역사상 가장 긴 공백을 끊고 돌아왔다. 알파로의 실리 축구는 남미 예선에서 브라질·아르헨티나를 상대로도 통했고, 1-0 승부에 관한 한 이 팀은 박사급이다. D조는 만만치 않다 — 1차전(6월 12일)부터 개최국 미국과 붙고, 호주·튀르키예가 뒤를 잇는다. 11월 평가전에서 미국에 1-2로 진 기억이 있어 복수전 구도이기도 하다. 엔시소가 빠진 공격이 얼마나 버텨주느냐, 그리고 첫 경기 미국전에서 승점을 따느냐가 16강행의 갈림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