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ågult · 유럽
스웨덴
예케레스·이사크 — 유럽 최고 화력의 늦은 합류
- FIFA 랭킹
- #38
- 소속 조
- F조
- 본선 진출
- 13회
- 최고 성적
- 준우승 (1958)
Squad Report
서류상 화력은 우승 후보급이다. 아스널에서 득점 기계로 군림하는 예케레스(대표팀 33경기 20골)와 리버풀의 이사크(58경기 17골), 뉴캐슬의 스피드스터 엘란가까지 — 이 공격진은 조 1번 시드 네덜란드도 긴장시킬 수준이다. 문제는 그 뒤다. 중원은 20세 베리발의 재능에 기대는 비중이 크고, 스리백의 핵심 린델뢰프는 31세로 전성기에서 내려오는 중. 골키퍼는 더 혼란스럽다 — 등번호 1번은 비델 세테르스트룀(3캡)인데 PO 2연전을 지킨 건 36세 노르드펠트였다. 예선에서 스위스에 1-4로 무너진 수비가 일본의 스피드, 네덜란드의 빌드업을 버텨낼지가 이 팀 운명을 가른다.
Manager & Tactics
감독 & 전술
Head Coach
그레이엄 포터
🏴 부임 2025년 10월브라이턴을 빚어낸 그 지도자. 예선 조별리그에서 망가진 팀을 물려받아 단 두 번의 PO 경기로 본선까지 끌어올렸다. 스웨덴 외스터순드에서 8년간 일하며 4부→1부 승격 신화를 쓴 "스웨덴을 아는 잉글랜드인" — 유연한 스리백과 빌드업 구조화가 트레이드마크지만, 대표팀에서는 예케레스·이사크 투톱 화력을 살리는 실용 노선을 택했다.
Tactical Identity
포터가 정착시킨 3-4-2-1 — 스리백 위에 윙백을 높이 올리고, 최전방 예케레스를 타깃으로 이사크와 엘란가가 뒤에서 받친다. 서로 다른 유형의 두 월드클래스 공격수가 공존하는 구조로, 이사크의 라인 브레이킹과 예케레스의 박스 안 마무리가 상호보완적이다. 빌드업은 린델뢰프가 후방에서 시작하고, 20세 베리발이 중원에서 전진을 담당한다. 약점은 조직력 — 포터 부임 후 손발을 맞춘 기간이 짧고, 예선 조별리그에서 드러난 수비 불안(스위스전 1-4)이 완전히 치유됐다고 보긴 어렵다.
Squad
스쿼드
최종 26인 전체 명단. 세부 포지션 코드(ST·CB 등)가 표시된 선수가 예상 베스트 11입니다.
골키퍼
3명수비수
11명미드필더
7명공격수
5명Recent Form
최근 전적
예선 조별리그(B조)에서 스위스·코소보에 밀려 승점 자력 진출에 실패 — 11월 스위스 원정 1-4 참패가 상징적인 바닥이었다. 그러나 네이션스리그 성적으로 잡은 PO에서 포터의 팀은 완전히 다른 얼굴을 보였다. 우크라이나전 예케레스 해트트릭(3-1), 폴란드와의 결승에서 레반도프스키를 울린 88분 결승골(3-2)까지. 다만 6월 웜업은 경고등이다 — 노르웨이에 1-3 완패, 그리스와 2-2 무승부로 수비 불안이 다시 드러났다. 화력은 진짜인데 뒷문이 못 미덥다는 게 이 팀의 현주소다.
Group Stage
F조 일정
Rising Star
주목할 신예
루카스 베리발
20세 · 중앙 미드필더 · 토트넘 홋스퍼
유르고르덴에서 토트넘으로 직행한 스웨덴 중원의 미래. 188cm의 체격에 탈압박·전진 드리블·패스 레인지를 모두 갖춰, 약점으로 꼽히는 스웨덴 중원에서 거의 유일하게 "공을 앞으로 보낼 수 있는" 선수다. 첫 메이저 대회에서 네덜란드·일본의 중원을 상대로 받는 스트레스 테스트가 그의 커리어 분기점이 될 것이다.
Storyline
이번 대회 관전 포인트
예선 조별리그 탈락 위기에서 PO 2연승으로 살아 돌아온 팀 — 그 서사의 중심에 예케레스와 이사크라는 유럽 최정상 공격 듀오가 있다. 8년 만의 본선에서 스웨덴은 F조의 가장 큰 변수다. 1번 시드 네덜란드, 아시아 최강 일본과 차례로 맞붙는데, 공격력만 보면 조 1위 경쟁까지 가능하다는 평가와 포터 체제 8개월의 조직력으로는 일본의 압박도 버겁다는 평가가 공존한다. 6월 14일 첫 경기 튀니지전이 리트머스 시험지 — 여기서 화력이 터지면 F조 판도 전체가 흔들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