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y-Yıldızlılar · 유럽
튀르키예
24년 만의 귀환 — 귈레르·일디즈, 2002 신화에 도전하다
- FIFA 랭킹
- #22
- 소속 조
- D조
- 본선 진출
- 3회
- 최고 성적
- 3위 (2002)
Squad Report
튀르키예의 핵심은 유럽 빅클럽에서 뛰는 환상의 2선이다. 레알 마드리드의 귈레르, 유벤투스의 일디즈 — 둘 다 21세에 이미 소속팀 주전급이고, 인테르의 찰하노을루가 후방에서 이들을 조율한다. PO 결승 결승골의 악튀르콜루, 베식타시의 쾨크취까지 미드필드~2선 자원의 질은 역대 최고라는 평가다. 반면 뒷선은 물음표 — 데미랄(알아흘리)·바르다크치(갈라타사라이) 중심의 수비진은 자국 리그·사우디 비중이 높고, 스피드가 떨어진다. 최전방도 20세 데니즈 귈에게 맡겨야 할 만큼 정통 9번이 얇다. 창과 방패의 격차가 큰 팀이다.
Manager & Tactics
감독 & 전술
Head Coach
빈첸초 몬텔라
🇮🇹 부임 2023년 9월선수 시절 "비행기 세리머니"로 유명했던 이탈리아 출신 스트라이커. 감독으로는 공격적인 포지셔널 축구를 추구한다 — 찰하노을루를 후방 조립의 축으로 두고 귈레르·일디즈 같은 테크니션에게 자유를 주는 방식이다. 부임 후 유로 2024 8강, 그리고 24년 만의 월드컵 본선행까지 — 튀르키예의 재능 풀을 결과로 바꿔내고 있다.
Tactical Identity
4-2-3-1을 기본으로 찰하노을루가 더블 피벗의 한 축에서 빌드업을 총괄한다. 진짜 무기는 2선 — 귈레르가 중앙에서 만들고, 일디즈가 왼쪽에서 치고 들어오며, 악튀르콜루가 반대편에서 마무리에 가담한다. 최전방의 데니즈 귈은 어린 타깃형 9번으로 2선에 공간을 열어주는 역할. 화력은 우승후보들과 견줘도 밀리지 않지만, 수비 전환이 느슨해 경기가 자주 난타전으로 흐른다 — 좋게 말하면 예측 불가, 나쁘게 말하면 기복이다.
Squad
스쿼드
최종 26인 전체 명단. 세부 포지션 코드(ST·CB 등)가 표시된 선수가 예상 베스트 11입니다.
골키퍼
3명수비수
9명미드필더
5명공격수
9명Recent Form
최근 전적
예선에서 스페인과 2-2로 비기며 가능성을 보였지만 조 2위로 밀려 PO로 떨어졌고, 3월에 루마니아(카디오글루 결승골)·코소보(악튀르콜루 결승골)를 연달아 1-0으로 잡아내며 본선행을 확정했다. 웜업도 좋았다 — 6월 1일 이스탄불에서 북마케도니아를 4-0으로 대파(쾨크취·우준·귈·일마즈)하고, 6월 6일 포트로더데일에서 베네수엘라에 역전승(2-1)하며 5연승 무패 흐름으로 개막을 맞는다.
Group Stage
D조 일정
Rising Star
주목할 신예
잔 우준
20세 · 공격형 미드필더 · 포워드 · 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
뉘른베르크에서 프랑크푸르트로 옮겨 분데스리가에서 꾸준히 성장 중인 공격 자원. 6월 1일 북마케도니아전에서 골과 어시스트를 동시에 기록하며 최종 명단 승선의 이유를 증명했다. 귈레르·일디즈에 가려 있지만, 교체로 나와 경기를 바꿀 수 있는 튀르키예의 히든카드다.
Storyline
이번 대회 관전 포인트
한국 팬에게 튀르키예는 2002년 3·4위전의 추억으로 남아 있는 팀 — 그 3위 신화 이후 24년 만에 돌아왔다. 이번엔 향수가 아니라 재능으로 말한다. 귈레르(레알)·일디즈(유벤투스)라는 21세 듀오에 찰하노을루(인테르)가 중심을 잡는 스쿼드는 역대 최고 수준이라는 평가다. D조에서는 개최국 미국과의 최종전(6월 25일)이 조 1위 분수령 — 그 전에 호주·파라과이를 상대로 화력을 증명해야 한다. 수비만 버텨주면 2002년처럼 사고를 칠 재료는 충분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