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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별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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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q Boʻrilar (흰 늑대들) · 아시아

우즈베키스탄

사상 첫 본선 — 칸나바로와 함께 쓰는 역사

FIFA 랭킹
#50
소속 조
K조
본선 진출
1회
최고 성적
첫 출전 (2026)

Squad Report

우즈베키스탄의 척추는 수비의 후사노프(맨시티), 2선의 파이줄라예프(이스탄불 바샥셰히르), 최전방의 쇼무로도프(이스탄불 바샥셰히르)로 이어진다. 후사노프는 2025년 1월 랑스에서 맨시티로 약 4,000만 유로에 이적한 아시아 최고가 수비수 — 프리미어리그에서 검증된 유일한 자원이다. 주장 쇼무로도프는 A매치 92경기 44골로 역대 최다 득점자다. 약점은 선수층 — 26인 중 절반 이상이 자국 리그 소속이고, 나머지도 이란·UAE 리그가 대부분이라 빅리그 경험이 후사노프와 바샥셰히르 듀오에 집중돼 있다. 핵심 몇 명이 막히면 플랜 B가 마땅치 않다.

Manager & Tactics

감독 & 전술

3-4-2-1
GK우트키르 유수포프
RCB압두코디르 후사노프
CB루스탐 아슈르마토프
LCB압둘라 압둘라예프
RWB호지아크바르 알리조노프
LWB셰르조드 나스룰라예프
CM오딜존 함로베코프
CM오타베크 슈쿠로프
LW아보스베크 파이줄라예프
RW오스톤 우루노프
ST엘도르 쇼무로도프
골키퍼수비미드필더공격핵심 선수

Head Coach

파비오 칸나바로

🇮🇹 부임 2025년 10월

2006년 월드컵 우승 주장이자 발롱도르 수상자. 본선행을 확정지은 티무르 카파제의 뒤를 이어 2025년 10월 부임해 첫 본선을 지휘한다. 수비 조직과 규율을 최우선으로 두는 지도자로, 높은 압박 대신 콤팩트한 미드 블록을 세우고 역습에서 기회를 살리는 실리 축구를 표방한다.

Tactical Identity

스리백 → 5백 전환콤팩트 미드 블록쇼무로도프 타깃 역습파이줄라예프 2선 창의성

후사노프를 축으로 한 스리백이 기본 골격이다. 수비 시에는 윙백이 내려와 5백으로 전환해 두 줄 블록을 만들고, 공을 끊으면 파이줄라예프와 우루노프가 빠르게 전진해 쇼무로도프에게 연결하는 역습이 주 득점 루트다. 칸나바로 부임 후 무리한 압박을 걷어내고 수비 안정에 무게를 실었다 — 첫 본선 팀답지 않게 경기 운영이 차분하다는 평가다.

Squad

스쿼드

최종 26인 전체 명단. 세부 포지션 코드(ST·CB 등)가 표시된 선수가 예상 베스트 11입니다.

골키퍼

3
GK우트키르 유수포프나브바호르 나망간
GK압두보히드 네마토프나사프
GK보티랄리 에르가셰프네프치 페르가나

수비수

10
RCB압두코디르 후사노프맨체스터 시티
CB루스탐 아슈르마토프에스테글랄
LCB압둘라 압둘라예프딥바
RWB호지아크바르 알리조노프파흐타코르
LWB셰르조드 나스룰라예프나사프
DF파루흐 사이피예프네프치 페르가나
DF우마르 에슈무로도프나사프
DF베크루즈 카리모프수르혼 테르미즈
DF아바즈베크 울마살리예프AGMK
DF자혼기르 우로조프디나모 사마르칸트

미드필더

10
CM오딜존 함로베코프트락토르
CM오타베크 슈쿠로프바니야스
LW아보스베크 파이줄라예프이스탄불 바샥셰히르
RW오스톤 우루노프페르세폴리스
MF잘롤리딘 마샤리포프에스테글랄
MF잠시드 이스칸데로프네프치 페르가나
MF도스톤베크 함다모프파흐타코르
MF아크말 모즈고보이파흐타코르
MF아지즈존 가니예프알 바타에
MF셰르조드 에사노프부하라

공격수

3
ST엘도르 쇼무로도프이스탄불 바샥셰히르
FW이고르 세르게예프페르세폴리스
FW아지즈베크 아모노프디나모 사마르칸트

Recent Form

최근 전적

🇳🇱네덜란드1-2
🇨🇦캐나다0-2
🇻🇪베네수엘라0-0 (승부차기 5-4 승)
🇬🇦가봉3-1

칸나바로 부임 후 6경기 무패를 달리며 순항하다가, 6월 본선 직전 워밍업에서 제동이 걸렸다. 6월 1일 에드먼턴에서 개최국 캐나다에 0-2로 무패 행진이 끊겼고, 6월 8일 네덜란드전은 각포에게 페널티킥 두 방을 내주며 1-2로 석패했다 — 다만 세르게예프의 추가시간 동점골 등 끝까지 물고 늘어지는 모습은 보여줬다. 3월 FIFA 시리즈에서 가봉을 3-1로 잡고 베네수엘라와 0-0으로 비긴 흐름까지 보면, 수비 조직은 잡혔지만 강팀 상대 득점력이 물음표다.

Group Stage

K조 일정

1차전🇵🇹포르투갈일정 미정
2차전🇨🇩DR콩고일정 미정
3차전🇨🇴콜롬비아일정 미정

Rising Star

주목할 신예

Next Generation

아보스베크 파이줄라예프

22세 · 공격형 미드필더 · 이스탄불 바샥셰히르

우즈베키스탄 황금세대의 간판. CSKA 모스크바 시절부터 "아시아의 보석"으로 불렸고, 지금은 튀르키예 무대에서 쇼무로도프와 한솥밥을 먹는다. 좁은 공간에서의 탈압박과 킬패스가 일품 — 첫 본선에서 자신의 가치를 증명하면 빅리그행이 열릴 수 있는, 이번 대회 최고의 쇼케이스 후보 중 하나다.

Storyline

이번 대회 관전 포인트

독립 후 35년, 일곱 번째 도전 만에 마침내 도달한 첫 본선 — 우즈베키스탄은 이번 대회 최고의 신데렐라 후보다. 발롱도르 수상자 칸나바로를 사령탑으로 앉히고 맨시티 수비수 후사노프를 앞세운 팀은 "기념 출전"에 머물 생각이 없다. K조는 포르투갈이 확실한 1강이지만, 콜롬비아·DR콩고와의 2위 싸움은 해볼 만하다는 계산이다. 같은 아시아 팀으로서 한국 팬에게도 응원 포인트가 많다 — K리그를 거친 아슈르마토프, 그리고 아시아 축구의 자존심이 걸린 첫 무대다.